안녕하세요.

영덕 독일 보청기입니다.

영덕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난청 군민을 위해 보청기 기부를 2023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기부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취약계층 난청 군민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매년 기부를 한다는 약속을 스스로 했었는데 2024년에도 지키게 되어 기뻤습니다.

스스로의 약속을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영덕군수 표창장을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매년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라는 의미의 상으로 받아 들여 더욱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