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덕 독일보청기 입니다.

2023년 5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난청 군민을 위해 첫 번째 기부를 하였습니다.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였고

2024년 5월,

두 번째 기부를 진행 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 갈수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난청 군민을 위해

영덕 군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10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영덕군에 기탁했습니다.

기부 보청기를 착용하시고 소리가 잘 들린다며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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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왔고

기부를 잘 했다는 생각에 감정이 벅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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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이어서
 

보청기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